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어느덧 새로운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3분기 라이키X라임은 학교와 지역 곳곳에서
청소년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갔습니다.
라이키들은 그동안 배운 마음보호훈련을 학급 친구들에게 직접 전하며 한층 더 성장했고, 전국의 선생님들도 학생들의 마음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함께 배움에 나섰습니다.
학생에서 학급으로, 교사에서 학교로,
그리고 더 넓은 지역으로 이어지고 있는
생명사랑 라이키와 SNS 상담채널 라임의
3분기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오늘 우리반 선생님은 라이키!
라이키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라이키들이 직접 이끄는 마음보호훈련 강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지난 3~6월, 친구들 앞에서 마음보호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던 라이키들의 스쿨링 현장, 기억하시나요?
몇 번이고 연습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차근차근 준비해온 라이키들.
드디어 반 친구들 앞에 서는 날이 왔습니다!
과연 라이키들의 첫 강의는 어땠을까요?
지금 바로 그 현장을 만나보겠습니다.
칠판 앞에 선 라이키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했습니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살짝 떨리기도 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금세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라이키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눈빛도 반짝반짝!
평소 함께 지내던 친구가 선생님이 되어 수업을 진행하니 친구들도 어느 때보다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감정을 말해봐’ 프로그램으로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나의 감정을 직접 표현해 보고 같은 상황에서 친구들의 감정은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해 보는 시간입니다.
라이키의 진행에 따라 친구들은 하나둘 자신의 마을을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감정을 듣고 공감하다 보니 어느새 교실안에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강의를 시작한 라이키

강의를 시작한 라이키

열심히 강의 진행 중인 라이키

열심히 강의 진행 중인 라이키

라이키 강의에 집중한 친구들

‘감정을 말해봐’ 프로그램에 집중한 친구들
두 번째는 ‘도움을 청하자’ 시간입니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혼자 견디는 대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연습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약한 모습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용기라는 것을 함께 이야기하고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청하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라이키

‘도움을 청하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라이키

한층 더 가까워진 친구들

긴장하면서도 끝까지 수업을 이끌고, 친구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민 라이키들!
라이키의 작은 용기가 한 교실을 넘어 학교로, 또 더 많은 친구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라이키들의 멋진 활약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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