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원주 섬강중학교 2학년 6반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청소년 상담채널 라임(LIME)의 마스코트 라임이와 청소년들에게도 익숙한 인플루언서 조나단!
조나단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학생들은 여기저기서 환호성을 터뜨리며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손님의 등장에 교실은 금세 웃음과 설렘으로 가득찼습니다.
반가운 인사 뒤에는 학생들의 이야기도 하나둘 시작되었습니다. 공부와 친구관계,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부터 평소에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까지.
그날 현장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학생들이 꺼내놓은 솔직한 고민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 왜 ‘스쿨’어택이었을까?
청소년들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상담’이라는 말이 붙는 순간, 괜히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죠.
라임은 상담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청소년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고민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익숙한 일상의 공간인 학교를 직접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인플루언서와 함께 고민을 나눔으로써,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자신의 마음과 고민을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인스타그램 사전 이벤트를 통해 “우리 반에 와주세요!”라는 학생과 선생님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총 33개의 신청 사연이 모였고, 그중 제자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담임선생님의 사연을 선정해 섬강중학교 2학년 6반 학생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 교실에서 만난 솔직한 고민들
첫 순서는 ‘OX 밸런스 토크’로 시작했습니다. 조나단의 질문에 O, X로 답하며 가볍게 이야기를 시작하자, 조금은 긴장했던 교실의 분위기도 한층 편안해졌습니다.
학생들은 공부와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습니다.
이어 미리 받아둔 익명의 고민 쪽지를 꺼내 들었습니다.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익명으로 나누고, 조나단은 학생들의 고민에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더해 재치 있게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특히 ‘스피드 어택’ 코너에서는 고민에 대한 답을 5글자로 표현하며, 무겁게만 느껴질 수 있는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보았습니다. 짧은 답변 안에 담긴 다양한 관점과 응원의 메시지는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민을 혼자 담아두기보다 누군가와 나누어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마음을 돌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과 고민을 나누는 조나단

조나단의 이야기에 웃음이 가득한 친구들

OX 밸런스 토크 중인 학생들

고민쪽지를 읽는 조나단

조나단의 이야기에 집중한 친구들

조나단과 친구들의 단체컷
💚스쿨어택, 더 많은 청소년에게
학생들의 고민과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라임 스쿨어택’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과 만납니다. 학교 현장에서 나눈 고민과 공감의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또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원주 섬강중을 찾아간 일일 전학생의 정체와 현장의 풀스토리는 라이키X라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하지 못했던 고민이 있다면, 24시간 언제든 라임에 마음을 남겨주세요.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라이키X라임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라임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