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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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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캐릭터

지난 4월, 생명존중사업 제9차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라이키·라임 추진계획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공유하고,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라이키 프로젝트의 대외 협력 확대와 SNS 상담채널 ‘라임’의 질적 성장 전략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신규 운영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위원들은 지난 4년간 라이키·라임 사업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사업이 새로운 도약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특히 학교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더 넓은 생명존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편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제언도 이어졌습니다. 사업의 성장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과 활동가, 상담원에 대한 지원 체계 역시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상담원 교육과 슈퍼비전, 소진 예방 프로그램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사업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여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학생 주도형, 교사 주도형, 기관 주도형 모델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모델,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학부모 주도형 모델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습니다.

청소년의 곁에서 친구가 되고, 위기의 순간에는 연결자가 되어 온 라이키×라임.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넘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지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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