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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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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캐릭터

2026년 데뷔를 위한 라이키 스쿨링

4월부터 6월까지,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라이키들은 마음보호훈련을 직접 실습하며 강사로 데뷔할 준비를 하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마음보호훈련의 첫 걸음, 스쿨링①>

스쿨링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이키와 멘토의 첫 만남입니다. 수많은 지원자 중에 선발된 특별한 라이키들이 학교에 마음건강을 전파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낯선 공간, 낯선 얼굴들 앞에서 라이키들은 설렘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어색함을 풀기 위해 멘토들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라이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첫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함께 할 라이키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주면서 어색했던 공기가 순식간에 녹아내렸습니다.

집중한 잠신중 라이키들

일 년을 함께할 라이키들이 서로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팀빌딩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사 나누기, 질문 주고받기, 첫인상 게임을 하면서 조용했던 라이키들이 웃음소리가 터지고, 목소리가 커지고, 손발이 척척 맞기 시작했습니다.

첫인상 게임 중인 라이키들

첫인상 게임 중인 라이키들

첫인상 게임 중인 라이키들

스쿨링①의 핵심은 마음보호훈련 체험하기. 감정을 표현하는 게 아직 낯설고 서툴렀지만 친구들을 위해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마음보호훈련 체험 중인 라이키들

마음보호훈련 체험 중인 라이키들

마음보호훈련 체험 중인 라이키들

어색했던 첫인사도, 팀빌딩으로 터진 웃음도, 마음보호훈련 체험으로 전해진 열정까지! 라이키와 멘토의 첫 만남은 대성공이었습니다. 라이키들이 마음보호훈련의 마스터가 되어 반 친구들에게 마음건강을 전파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순간들도 쭉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학교별 스쿨링1 사진 모아서 보여주기) – ‘스쿨링1’ 폴더 참고

 

<마음보호훈련 강사를 위한 실전 연습, 스쿨링②>

라이키 스쿨링②에서는 라이키들이 마음보호훈련 데뷔를 앞두고 조별로 강의를 완성해 나가는 ‘릴레이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지난 시간 미션이었던 ‘나만의 대본 만들기’ 결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더라도 라이키마다 표현하는 방식과 전달하는 메시지가 달라 각자의 개성이 담긴 대본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은 대본을 작성한 라이키들에게는 작은 시상이 진행되었고, 친구들의 박수 속에서 소감도 들어보았습니다.

이어 진행된 ‘나는 너의 힘’ 활동은 친구에 대한 관심과 관찰력을 키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라이키들은 서로의 특징과 행동을 떠올리며 정답을 맞히기 위해 집중했고, 친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친구를 더 자세히 보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핵심 활동은 역시 릴레이 강의였습니다. 라이키들은 조별로 자신이 맡은 부분을 직접 발표하며 강의를 이어갔고, 친구들과 멘토들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라이키는 “발표할 때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이 응원해줘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이야기했고, 또 다른 라이키는 “다음에는 대본만 보지 않고 친구들을 보며 이야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과정 자체가 라이키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마음보호훈련 강사 데뷔를 향해 나아가는 라이키들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스쿨링② 학교별 사진 모음) – ‘스쿨링2’ 폴더 참고

 

<데뷔를 향한 마지막 준비, 스쿨링③>

세 번의 스쿨링 여정도 어느덧 마지막 단계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스쿨링③은 라이키들이 실제 마음보호훈련 데뷔를 앞두고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라이키들은 실제 강의 현장을 떠올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강의 순서와 전달 방식, 친구들과의 소통 방법까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자신만의 강의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단순히 대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보호훈련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언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처음 스쿨링에 참여했을 때만 해도 발표를 어려워하던 라이키들은 어느새 자연스럽게 친구들 앞에 서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서로의 발표에 피드백을 주고받을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긴장한 모습보다는 “이제 정말 친구들에게 강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멘토들 역시 라이키들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마음을 살피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직접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라이키들은 발표 실력뿐 아니라 책임감과 자신감도 함께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몇 달 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해 온 라이키들. 이제 남은 것은 학급 친구들과 만나는 마음보호훈련 무대입니다. 친구들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도전을 시작하는 라이키들의 첫 데뷔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스쿨링3 학교별 사진 모음) – ‘스쿨링3’ 폴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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