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Mate, 라임(LIME)
라임 상담원 힐링캠프 「쉼’회복」
상담원의 마음 건강이 곧
청소년의 생명선
현재 라임에는 약 90명의 상담원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소진되기 쉬운 상담원들이 상담 현장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힐링캠프가 마련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증평의 벨포레 리조트에서 진행된 힐링캠프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 편안한 몸(에너지 충전 요가)
마음챙김 요가와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필요한 생각을 내려놓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그간 마음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비울 수 있었습니다.
■ 목장체험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한 목장 체험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물했습니다.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동료 상담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교류했고, 서로 사진을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 힐링 숲 치유
다음 날 아침, 상담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함께 숲길을 걸었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과 계곡의 물소리를 곁에 두고 잠시 눈을 감아 깊은 호흡을 이어가며, 신선한 자연의 기운을 마음속에 차분히 채워 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예술감각 깨우기
1박 2일의 마지막 일정으로 미디어아트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거대한 미디어 월 앞에서 미술 작품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시각적인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고, 직접 체험하는 공간에서는 감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상담원은 이렇게 소감을 전했습니다.
“소진되었던 마음이 다시 꽉 차오르는 기분이에요. 혼자 고민하던 시간들을 동료들과 나누며 큰 지지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상담원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기관이 우리를 소중히 보호하고 있다는 진심이 느껴져 뭉클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하며 소속감과 에너지를 되찾았습니다.”라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상담원들은 이번 시간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위로와 연대의 힘을 느꼈으며, 이러한 회복의 기회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캠프는 2025년 생명의전화와 협약을 맺은 ㈜마음모음의 재능기부로 기획·운영되었습니다.
라임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상담원이 온전히 회복될 때 청소년을 지켜주는 힘도 커지고 단단해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상담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