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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키x라임

생명존중사업 운영위원회,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을 준비하다.

12월 8일, 삼성금융캠퍼스 리더스홀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며 생명존중사업 운영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위원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그간의 소식을 공유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의에는 삼성생명 이성녕 인사팀장이 처음으로 참석한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팀장은 위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생명존중사업이 현장에서 만들어 온 변화와 그 의미에 깊은 공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생명존중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응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나눴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의에서는 2025년 라이키 프로젝트와 라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학교에서 이어진 라이키들의 활동과,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켜온 라임 상담의 성과가 정리되며, 그동안의 노력이 어떤 변화로 이어졌는지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위원들은 청소년들이 또래 리더로 성장해 온 과정과 라임의 11건의 구조사례라는 성과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에는 생명존중사업의 지속성과 방향성을 짚는 위원들의 의견들이 이어졌습니다.

김지선 (서울청년정책조정위 민간위원)

“3만에 이루어낸 성과라고는 믿어지지 않고, 라이키의 경우 상상하거나 고민했던 범위 이상으로 기관, 선생님, 학생이 잘 협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류홍번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상임이사)

“3년의 기간을 고려하면 질적/양적으로 성과가 굉장히 높음. 생명의전화와 삼성금융네트웍스에 정말 감사합니다.”

신진욱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양적인 확대 뿐만 아니라 체계가 빠르게 안정화 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효과적으로 사업이 정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호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라이키·라임 사업은 자살예방의 좋은 사례로 널리 소개할 만한 모델이며, 정부·기업·NGO가 함께 하는 거버넌스와 인내심 있는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