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발간한 ‘2025년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가이드북’에 라이키 프로젝트와 청소년 상담채널라임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가이드북은 최근 심각해진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을 위해 발간되었습니다.
라이키 프로젝트의 ‘마음보호훈련’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정의, 구성, 목표 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 방법과 예시까지 상세히 담겨있어, 가치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 상담채널 라임은 마음이 힘든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위기 단계별로 전문 상담원이 게시판, 채팅, 음성, 화상,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특성이 담겨 있습니다.
생명존중사무국은 라이키와 라임 사업으로 청소년들과 선생님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