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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라이키

함께 걸어온 1년의 마무리
라이키 수료식

intro

한 해의 끝에서, 우리는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들을 다시 꺼내봅니다.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생명사랑 라이키와 SNS 상담채널 라임은 올 한 해 동안 마음이 닿았던 장면들을 모았습니다.
라이키의 작은 실천은 학교와 일상으로 번져갔고, 라임의 연결은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에 이야기해도 괜찮은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마음의 흔적들을 따라, 2025년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1년 동안, 라이키들은 친구들의 곁에서 마음 건강을 전하며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 되돌아보는 라이키 수료식, 그 따뜻한 현장을 만나봅니다.
라이키 프로젝트의 마지막 장은 학교 곳곳에 남겨진 라이키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난 1년의 시간을 천천히 마무리하는 수료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처음 활동을 시작하던 순간부터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까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의 여정을 함께 되짚었습니다.
퀴즈 타임으로 추억을 꺼내놓는 동안, 웃음 속에 자연스럽게 뭉클한 마음도 번져갔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라이키들도, 곁에 있던 멘토들도 각자의 순간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시간은 롤링페이퍼.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한 줄, 한 줄 정성껏 적어 내려갔습니다.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다시 펜을 드는 라이키들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과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수료식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라이키 시상식. ‘열정이 활활 상’, ‘상상 그 이상’, ‘밝은 미래를 상상’, ‘눈부신 비상’ 등 재치 있는 이름의 상과 함께, 진심과 열정으로 활동을 이어온 라이키들을 위한 우수 라이키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서로를 향한 박수와 응원 속에서 지난 1년의 노력이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기억을 한 장의 장면으로 남겼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마음 건강을 위해 걸어온 라이키들의 발걸음은 학교 안에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도 어디에서든, 언제든 라이키로서 마음 건강의 씨앗을 퍼뜨려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