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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라이키

2025년 라이키 리더캠프를 소개합니다

올해 라이키 프로젝트는 총 15개 학교, 222명의 라이키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 만들기’를 목표로 마음보호훈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범적으로 참여한 라이키들을 학교별 2~3명씩 선발하여 총 22명의 우수 라이키가 선정되었고, 이들을 미래 CSR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라이키 리더캠프’가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비전·나눔·소통’이라는 3대 라이키 리더십 테마를 중심으로 삼성의 경영철학과 핵심가치를 함께 나누고, 대표 CSR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체험하며 미래 리더에게 필요한 시야와 역량을 넓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삼성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며 ‘나의 성장’과 ‘우리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캠프의 첫날은 휴먼센터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7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친구들의 마음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활동했던 여정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라이키들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 이동해 안내견 양성 과정과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내견학교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안내견을 전문적으로 훈련하고 무상 분양하는 기관으로, 라이키들은 약 2시간 동안 안내견의 역사, 역할, 훈련 과정, 은퇴 후 삶까지 살펴보며 배려와 공감의 진짜 의미를 깊게 느꼈습니다.

2일차는 라이키 친구들의 시야와 생각, 그리고 마음의 깊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인력개발원에서는 삼성의 인재 중심 경영과 교육 시스템에 대해 들으며, 삼성이라는 큰 조직이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인재를 성장시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어진 호암미술관 방문에서는 루이스 브루주아의 대규모 전시 ‘덧없고 영원한’을 관람하며 인간 내면의 복잡함과 영원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모빌리티뮤지엄에서는 과거의 기술이 현재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연결성을 몸소 체감하며 “기술에도 시간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있구나”라는 감상을 남기며, 미래 기술을 대하는 시각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었습니다.
2일 차의 마무리는 라이키들이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명존중과 마음보호에 대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보는 리플렉션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지난 활동들을 돌아보며 라이키들은 각자의 언어로 생명존중을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또 어떻게 스스로의 마음을 지킬 수 있을지 깊이 고민했습니다.

캠프의 마지막 날,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는 전자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배우며 기술 혁신이 결국 사람의 삶을 위한 노력임을 배우며 리더에게 필요한 책임감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3일내내 라이키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며 많은 추억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지원해주신 삼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미래에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서 다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키’ 활동의 끝이자 또 다른 시작. 라이키 리더캠프는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해 나갈 라이키들의 다음 발걸음을 응원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